[마이더스의 손, DK 디자인 편집국!]동포들의 시각, 우리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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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ET의 모든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디자인팀은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DK미디어 그룹의 정체성을 디자인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디자인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한나 기자 ⒸKTN

허종문 디자인 팀장 한마디

DK Media Group의 디자인팀은 KTN 신문뿐 아니라 AM730 DKnet 라디오, 월간매거진 부동산파트너/머니트렌드, DK업소록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디자인의 나래를 맘껏 펼치고 있다. 디자인은 머릿 속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끔 작업하는 것이다.
청취자들이 혹은 독자들이 듣거나 읽는 유익한 컨텐츠들에 디자인을 입혀 더 잘 전달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과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디자인이 창조와 집중의 일이다보니 대중들의 속성과 공감대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않은 측면도 있다.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상호 이해시키고 충족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디자인을 보는 분들에게 적절한 메시지 전달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종종 힘이 들때가 있는데 디자인 팀원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곤 한다. 광고 디자인 중에 반복되는 수정과 타이트한 일정으로 인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지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는데 동병상련의 처지를 잘 이해하고 자기 일처럼 함께 힘들어 해주는 팀원들이 있기에 다시 힘을 내고 집중하게 될 수 있다.

박경옥 디자이너 한마디

편집 디자인의 기본은 가독성이라 생각한다.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사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편집자가 먼저 파악해야 하며 그를 통해 어떤 시각자료를 적절히 활용해 레이아웃을 구성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새롭고 멋진 디자인이라도 독자들이 읽기 힘들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또한 늘 비슷한 형식과 시각자료를 활용하다 보니 자칫하면 진부하고 낡아 보이지는 않을까 늘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최근에 발행되는 국내외 신문이나 잡지 등 인쇄물 편집 트렌드를 눈에 익히고 참고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때로는 아주 파격적인 시도도 해야 하겠지만 읽기 편하고 보기에 안정감 있는 구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KTN 신문 컨텐츠인 달라스 라이프를 매주 편집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해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자연을 보면서 힐링을 하면 또 한주의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고 삶에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다.

오영은 디자이너 한마디

디자인을 배운 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팀원들과의 대화와 작업물을 통해 많은 디자인적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다.
가끔 슬럼프가 올 때도 있지만 커피를 마시거나 산책을 해서 재충전하거나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풀기도 한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디자이너 팀원이 더 많아져서 다양한 컨텐츠를 재밌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또 앞으로 더 다양하고 재밌는 디자인을 통해 독자들이 DKNET라디오와 KTN신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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