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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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심각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태런 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7명이 나오는 등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넘기며 연일 기록이 경신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기 텍사스 코로나19 핫스팟으로 꼽혔던 요양원, 교도소, 육가공 공장에 이어 최근 사우스 달라스 지역과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인 비즈니스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각별한 경계가 요구되어 진다. 코로나19 어떤 주의와 대처가 필요한지 전문가에게 들어본다.

  1. 텍사스내 코로나 19 감염율이 연일 치솟고 있다. 감염율을 잡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가?
    우선 텍사스 주의 경재 재개를 이유로 들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정책이 점차 해제되면서 사람들이 더 이상 집에 머무르지 않고, 식당, 상가, gym 등 사람이 모이고 접촉이 가능한 장소에 나오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모든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키지 않고 있기에 감염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2. 코로나 19의 무증상자는 전혀 자각 증상이 없나? 무증상자의 위험성은 무엇인가?
    무증상 감염자는 말그대로 증상이 없다. 그래서 본인이 감염이 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므로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감염 위험이 아주 높은 것이다. 이처럼 무증상 감염자는 감염성이 높기 때문에 식별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무증상 감염자를 식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3. 만약 가족 중에 검사 후 확진자가 나왔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자가 격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 외에는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도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 집에서도 가족과의 격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방과 화장실을 가족과 따로 사용하며 식사는 일회용기를 사용한 후 바로 버려야 한다. 의료기관과 현지 보건부의 진료 지침을 따라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코로나19 상황에서 나와 타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조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에 나오듯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에 휴지로 입이나 코를 가리는 것은 매우 기본적인 매너이며 버릴 때도 비닐 라이닝이 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또한 자주 비누와 물로 최소 20초 동안 손을 씻어야 한다.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알콜 함량이 60% 이상인 소독제로 손을 닦아주어야 한다. 또한 휴대폰, 리모컨, 카운터, 탁자 위, 문 손잡이, 욕실집가, 변기, 키보드, 태블릿 및 침대 옆 탁자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소독제가 포함된 wipes로 자주 닦아주어야 한다.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이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식생활에 있어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를 골고루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발열, 기침, 설사 등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절대 외출하지 말고 즉시 격리한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타인을 위한 기본적인 매너이다. 또한 내가, 혹은 타인이 무증상 감염자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항상 지킬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정리 KTN 보도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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